요즘 많은 학부모님들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아이들 영어학습 관련하여 어린이 화상영어를 많이 찾는다고 한다. 영어는 학원에서 배워야 한다는 기존 고정관념을 깨고 이제는 집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화상으로 영어학습을 받는 방법도 있다.
이런 시대 흐름에 맞춰 초등화상영어 전문 업체인 PELTC(파란논리영어교육센터)는 새로운 초등.어린이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PELTC는 매년 새로운 1:1 맞춤형 주니어 영어회화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개발 연구하면서 학생들이 교재나 커리큘럼에 따분함을 느낄 수 없게 항상 신선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선 이곳 PELTC 어린이 초등학생 화상영어 전문 업체는 화상영어센터가 아웃소싱이 아닌 직영점으로 운영이 되며, 주니어 전문 선생님들로 구성 되어있다고 한다.
학부모/아이들과 소통하는 전문 학습 컨설턴트가 있으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영어는 무엇을 어떻게 배우던 꾸준히 학습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화상영어는 적은 비용으로 꾸준히 영어회화를 연습하고 학습 할 수 있다고 한다.
PELTC 주니어 화상영어센터는 차별화된 미국교과서 맞춤학습 프로그램으로 예습.복습을 해야 하는 정규프로그램과 자기주도학습식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한다고 한다.
두 가지 프로그램 모두 Phonics 단계만 넘으면 영어로 story를 읽고 스토리차트를 사용하여 재미있게 논리훈련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PELTC는 어린이. 초등. 중등(중학생) 전문 최고 영어회화 화상영어 업체로 저렴한 수강료와 맞춤 커리큘럼으로 진행을 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PELTC 파란펜논리영어의 교수진들은 경력 외 맞춤형 논리영어 학습에 특화된 자체 교육시스템을 수료하여 선생님 퀄리티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2018년도 NSCI 한국소비자만족지수 화상영어 학원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고 2019년 대한민국 정부 후원 국가가치경영대상을 차지하였다.
PELTC 김용환 대표는 “앞으로 초등. 중등 영어회화는 화상영어로 교육하는 것을 강력 추천 한다. 그리고 화상영어를 준비한다면 웹캠과 해드셋을 준비하여 상담을 받고 체험수업을 거쳐 등록 할 수 있도록 권하고 있다.” 라고 했다.
특히 PELTC는 학생/선생님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모집하는 수강생 수가 한정되어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