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수 전통육개장이 공식 제작지원을 맡은 MBC 특별기획 드라마 ‘이몽’이 독립운동가들의 스토리를 재조명해 짙은 감동을 유발하고, 눈을 뗄 수 없는 빠른 전개와 사이다 같은 시원한 스토리로 관심을 받고 있다. 

㈜에브릿 ‘이화수전통육개장’은 드라마 이몽의 관심과 더불어 노출됐다. ‘이화수’가 드라마 ‘이몽’ 속 의열단들이 모이는 아지트로 설정되어 이화수 브랜드와 육개장을 비롯한 주요 메뉴들을 극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는 평이다. 

또한 지난 25화에서 의열단의 아지트인 이화수육개장의 주인장은 의열단을 도왔다는 정황으로 끌려가 고초를 겪고 풀려난다. 주인장과 의열단원들 모두 아지트인 이화수에 모여 서로 몸조심을 하자며 당부하는 장면에서 이화수 전통육개장의 대표 메뉴인 ‘전통육개장’이 유기그릇에 담겨 노출됐다. 

㈜에브릿 관계자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의 맛있고 정성스런 메뉴들이 드라마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몽’ 제작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활발한 마케팅이 진행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이번 드라마 ‘이몽’ 제작지원 관련하여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이화수 전통육개장 전국 가맹점(일부 매장 제외)에서 참여하는 쿠폰이벤트는 앞면은 꽝이 없는 100%당첨 스크래치 쿠폰, 뒷면은 홈페이지를 통해 500만원 여행 상품권에 응모하는 이벤트로 방문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홈페이지에서는 드라마 이몽 속 이화수전통육개장을 찾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가맹본부인 ㈜에브릿은 ‘열린경영, 상생추구’라는 경영 이념에 따라, 드라마 ‘이몽’ 제작지원비용을 100% 전액 본사에서 부담했다. 가맹점들의 마케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전국 가맹점의 매출 상승을 위한 홍보에 적극 기여한다는 목적이다.

이와 함께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창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함은 물론이고, 전문가와의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5일(토) 방송된 MBC 특별기획 ‘이몽’은 23-26화에서는 더욱 격렬해진 독립운동기와 절묘한 합동작전을 펼치는 이영진(이요원 분)-김원봉(유지태 분)-미키(남규리 분)의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MBC 특별기획 ‘이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방송되며, 4화가 연속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