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휴양지에서 사용할 선글래스, 수영복 등과 함께 비치웨어나 리조트룩에 어울리는 의류 구입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여름휴가 시즌의 패션 트렌드는 도심 속 일상부터 바닷가에서의 여유로운 휴가까지 실용성과 합리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 가운데 20~30대 여성 패션 쇼핑몰 ‘시크헤라(대표 김종진)’가 여름휴가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시크헤라의 특별전은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춰 휴양지뿐만 아니라 데일리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실용성 있는 상품들로 구성된다. 특히, 2019 여름 신상품을 포함하여 최대 85% 할인율이 적용돼 높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갖췄다는 평이다.
이외에도 시크헤라는 휴가철 지출 증가로 부담이 되는 소비자들을 위해 ‘최대 할인 균일가’ 행사와 ‘전 상품 할인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시크헤라 관계자는 “똑똑한 소비를 위해서는 휴양지에서 필요한 제품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고 가격과 품질, 휴양지뿐만 아니라 일상에 복귀해서도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인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며, “여름휴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면 시크헤라의 여름휴가 특별전이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