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재 KUTF 국가대표시범단 수석부단장, 나폴리 하계U대회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장 임명
신경재 KUTF 국가대표시범단 수석부단장, 나폴리 하계U대회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장 임명
2019.07.02 10:17 by 김미정

 

사진=신경재 KUTF 국가대표시범단 수석부단장
사진=신경재 KUTF 국가대표시범단 수석부단장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김상익)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개최되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 단장으로 신경재 KUTF 국가대표시범단 수석부단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경재 단장은 태권도 공인 7단으로 ▲용인대 꿈누리 태권도장 및 흥도 태권도장 총관장 ▲한국대학태권도연맹 국가대표 시범단 수석 부단장 ▲세계 태권도 문화학회 이사 ▲한남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객원교수 ▲2019년 세종특별자치시 태권도협회 경기위원장을 역임했다.

신 단장은 2017년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국가대표단 부단장을 역임한 경험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대회 태권도 국가대표단의 단장에 임명 됐다.

 

 

사진 왼쪽부터 장창영 세계태권도문화학회 이사장, 신경재 단장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2년에 1번 개최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다. 1923년 프랑스 파리 대회를 시작으로 올림픽이 열리지 않는 홀수 해에 개최되며, 올해 7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제 30회를 맞는다. 

이번 나폴리 대회에선 약 170개 국가에서 8,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15개 종목 218개 세부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한국은 배구, 양궁, 태권도 등 13개 종목에 27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한편 신 단장은 “이번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의 태권도 국가대표단 단장으로 임명 되어 자랑스러운 한편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최상의 컨디션과 최고의 노력으로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반드시 거두기 위해 선수단과 지도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필자소개
김미정

자신에게 가장 객관적인 사람이 되겠습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그들에겐 경기장, 우리에겐 비즈니스 무대!’
    ‘그들에겐 경기장, 우리에겐 비즈니스 무대!’

    세계 스포츠 산업의 시장규모는 1500조원. 범위를 국내로만 좁혀도 100억원에 달하는 기회의 땅이 바로 스포츠 산업의 무대다.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이 시장에 스며들어, 저마다 개...

  • 판교의 아성, 인천의 도전…‘한국판 실리콘밸리’ 경쟁 시작됐다
    판교의 아성, 인천의 도전…‘한국판 실리콘밸리’ 경쟁 시작됐다

    2020년 한국은 자타가 인정하는 IT강국 중 하나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며 큰 성과를 만들어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창업과 기술 개발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

  • 소통과 협업… 원격 재택근무 돕는 맞춤형 도구 고르기
    소통과 협업… 원격 재택근무 돕는 맞춤형 도구 고르기

    효율적인 재택근무를 위한 도구들에 대해 알아보자.

  • 홈스타일링 컨시어지 서비스 ‘홈리에종’, 시드투자 유치
    홈스타일링 컨시어지 서비스 ‘홈리에종’, 시드투자 유치

    전문성 있는 디자이너 섭외, 포트폴리오 분석으로 고객 연결.

  • ‘운동닥터’ 운영사 위트레인, 연세대 기술지주로부터 2억 시드투자 유치
    ‘운동닥터’ 운영사 위트레인, 연세대 기술지주로부터 2억 시드투자 유치

    "트레이너-고객-피트니스업계 선순환 구조 창출"

  • 소풍벤처스, 농식품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임팩트 어스’ 론칭
    소풍벤처스, 농식품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임팩트 어스’ 론칭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소풍벤처스가 운영한다

  • 손잡은 스타트업 ‘티킷·스파이스웨어·베스핀글로벌’, K-디지털 방역 나선다
    손잡은 스타트업 ‘티킷·스파이스웨어·베스핀글로벌’, K-디지털 방역 나선다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강화된 ‘안심 방문 일지 서비스’

  • 아쉬울 것 없는 대기업, 왜 스타트업 주목할까
    아쉬울 것 없는 대기업, 왜 스타트업 주목할까

    스타트업들에 러브콜을 보내는 대기업들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