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대규모 지식산업센터 상륙한다, ‘인천 테크노밸리 U1 센터’ 분양
인천 최대규모 지식산업센터 상륙한다, ‘인천 테크노밸리 U1 센터’ 분양
2019.07.08 13:40 by 김미정

부평구 갈산동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인근 부지에서 잠실야구장 6배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인 ‘인천 테크노밸리 U1 센터’가 분양 중이다.

 

‘인천 테크노밸리 U1 센터’는 연면적 약 28만837㎡로 인천에서 가장 큰 규모다. 설계는 지하 1층에서 지상 23층이며 제조형 및 업무형(섹션오피스) 공장을 비롯해 별개의 동으로 근린생활시설과 기숙사 등도 만들 예정이다. 

 

부지는 예전 오리온엔지니어드카본즈 공장이 있던 자리로, 인근에 조성돼 있는 대규모의 주거지역을 고려해 규모에 걸맞은 상업시설인 ‘U1플렉스’가 함께 들어선다. 상업시설은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수변과 연계한 스트리트몰 형태로 꾸며질 예정이다. 

 

▶ 우수한 광역교통망에 트리플 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망

 

‘인천 테크노밸리 U1 센터’는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인근 청천천 길을 따라 가면 인천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을 통한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도 좋다. 실제 인천을 남북으로 가르는 부평대로와 인천과 서울을 동서로 잇는 경인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서운 분기점(JC)을 통해서는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공항은 물론 수도권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 다양한 상품 특화 반영

 

규모에 걸맞게 특색 있는 설계들도 선보인다. 먼저 물류 이동의 최적화를 위해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을 통한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를 구현해 입주 회사 앞까지 차량을 통해 화물 운송이 가능하다. 

 

공간활용도를 극대화 하기 위해 층고를 최대 5.4m 이상으로 설계했으며 바닥 하중도 제곱 미터 당 1.2톤 이상을 견딜 수 있도록 했다. 지상 1층 조경 공간 및 옥외 휴게 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회의실과 옥상 정원 등 커뮤니티시설도 계획돼 있다.

기숙사는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해 오피스텔 대비 더 넓은 면적을 활용할 수 있으며, 함께 조성되는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인천 테크노밸리 U1센터’는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대우건설은 하남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 하남테크노밸리 U1 센터를 공급한 바 있다. 

필자소개
김미정

자신에게 가장 객관적인 사람이 되겠습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더벤처스, 수산양식 스타트업 '제이제이앤컴퍼니스'에 투자
    더벤처스, 수산양식 스타트업 '제이제이앤컴퍼니스'에 투자

    친환경 양식장의 효율성 향상 및 자동화 시스템 개발.

  • 우아한형제들, 자유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 도입
    우아한형제들, 자유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 도입

    고객과 만나는 마지막 지점을 이제는 로봇이 담당한다.

  • 중앙노동위 "타다 드라이버 실사용자는 쏘카"
    중앙노동위 "타다 드라이버 실사용자는 쏘카"

    쏘카 "법원의 기존 판단과 완전히 배치돼"

  • 액셀러레이터 ‘끌림벤처스’, 30억원 투자 유치
    액셀러레이터 ‘끌림벤처스’, 30억원 투자 유치

    AI와 메디컬 분야가 강점인 끌림벤처스, 대학가의 젊은 창업인재들을 지원한다.

  • 외로운 건물주의 이로운 조력자, ‘집꾼’
    외로운 건물주의 이로운 조력자, ‘집꾼’

    임대주가 편안하면, 임차인도 행복해집니다.

  • 이 여름, 뜨거운 온라인 창업교육 추천!
    이 여름, 뜨거운 온라인 창업교육 추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힘겨움도 계속되고 있다. 창업지원기관들의 프로그램이 대거 지연·취소되면서 각종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 특히 전문가들의 교육을...

  • 강의도 멘토링도 불안해… 코로나 시대의 창업 지원교육 어쩌나
    강의도 멘토링도 불안해… 코로나 시대의 창업 지원교육 어쩌나

    모임과 집합이 어려워진 상황, 거의 유일한 해결책은 '온라인 교육'이다.

  • “원격 강의요? 비대면 소통의 묘를 어떻게 살리느냐에 달렸죠”
    “원격 강의요? 비대면 소통의 묘를 어떻게 살리느냐에 달렸죠”

    코로나19 시대의 온라인 교육, 최전선의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