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능력 평가 Top10 진입한 호반건설, 사회공헌활동도 업계 Top
시공능력 평가 Top10 진입한 호반건설, 사회공헌활동도 업계 Top
2019.08.17 09:00 by 홍기준
(사진 = 호반장학재단, 2019 호반장학금 전달식)
(사진 = 호반장학재단, 2019 호반장학금 전달식)

최근 건설업계에서 주목받는 회사 중 하나는 호반건설이다. 2019 시공능력평가에서 첫 Top10에 진입했고 M&A를 통한 다업다각화도 연일 뉴스에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종합 디벨로퍼로 발돋움하고 있는 호반건설의 다양하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도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호반건설의 승승장구의 비결 중 하나가 사회공헌에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호반건설과 호반 공익재단은 ‘행복을 짓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비전을 갖고 교육, 복지,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호반 사회공헌 관계자는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먼저 호반건설은 호반장학재단과 장학사업이 눈에 띈다. 호반장학재단은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돼 20년간 장학 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호반장학재단이 전달한 장학금 총 129억 여 원이고 장학생은 7,600여 명에 달한다. 올해도 호반장학재단은 1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총 6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호반장학재단의 장학금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호반회 장학금’, 외국 유학생들을 위한 ‘국제 교류 장학금’ 다문화 및 새터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이 있다.

지난 6월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축,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5억 원을 전달했고 7월에는 전남대 디지털 도서관 건립 기금 5억원도 전달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장학사업 및 인재 양성, 학술 연구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리고 호반그룹은 문화예술을 통한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미술문화 발전사업에도 노력한다. 호반그룹의 태성문화재단, 남도 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지원 사업, 미술 전람회 개최, 예술 분야 인재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태성문화재단은 지난해 복합문화센터 ‘호반아트리움’을 개관했다.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 속 문화의 정원”이라는 아트센터의 비전을 갖고 미술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문화예술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달 19일부터는 ‘아트 인 더 북(ART in the BOOK)-감성을 깨우는 일러스트 판타지 세계’전을 마련했다. 출판사 여원미디어·한국가드너와 협업해 국내외 그림책 작가 20여명의 원화 등 다양한 작품 300여점을 선보인다. 또한 남도문화재단은 KBC문화재단과 함께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청소년 및 청년작가 발굴에 힘쓴다. 청소년 예술제 등을 통한 문화예술 꿈나무를 육성하고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을 실시해 유망한 젊은 청년작가들이 중견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남도문화재단은 최근 ‘2019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전년보다 약 100여명이 증가한 총 356명이 응모했다. 대상 1명, 우수상 1명, 선정 작가상 5명이 수상했는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개인전 지원, 우수상 1천만원, 선정 작가상 각 3백만원 등 총 4,5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호반건설 임직원 봉사단으로 시작된 ‘호반사랑나눔이’는 2009년부터 소외계층지원, 환경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호반건설 임직원 및 가족의 봉사활동은 누적 참가 인원은 1만 명(2만 시간)이 넘는다.

지난 6월에는 혹서기를 대비해 서초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호반그룹 신사옥(서초구 우면동 소재)에서 ‘어르신 건강 부채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호반건설의 경영부문과 사업부문 소속의 임직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만들어진 300여개의 부채는 서초구의 경로당, 노인기관 등에 전달됐다.

이밖에도 건설 업종의 특성을 반영한 집수리 사업, 서울대공원과 서울숲의 시민들을 위한 공간 조성, 남한산성의 문화유산 보존 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김장 담그기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2018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표창’(기업부문)을 받았고 서울대공원으로부터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더벤처스, 수산양식 스타트업 '제이제이앤컴퍼니스'에 투자
    더벤처스, 수산양식 스타트업 '제이제이앤컴퍼니스'에 투자

    친환경 양식장의 효율성 향상 및 자동화 시스템 개발.

  • 우아한형제들, 자유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 도입
    우아한형제들, 자유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 도입

    고객과 만나는 마지막 지점을 이제는 로봇이 담당한다.

  • 중앙노동위 "타다 드라이버 실사용자는 쏘카"
    중앙노동위 "타다 드라이버 실사용자는 쏘카"

    쏘카 "법원의 기존 판단과 완전히 배치돼"

  • 액셀러레이터 ‘끌림벤처스’, 30억원 투자 유치
    액셀러레이터 ‘끌림벤처스’, 30억원 투자 유치

    AI와 메디컬 분야가 강점인 끌림벤처스, 대학가의 젊은 창업인재들을 지원한다.

  • 외로운 건물주의 이로운 조력자, ‘집꾼’
    외로운 건물주의 이로운 조력자, ‘집꾼’

    임대주가 편안하면, 임차인도 행복해집니다.

  • 이 여름, 뜨거운 온라인 창업교육 추천!
    이 여름, 뜨거운 온라인 창업교육 추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힘겨움도 계속되고 있다. 창업지원기관들의 프로그램이 대거 지연·취소되면서 각종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 특히 전문가들의 교육을...

  • 강의도 멘토링도 불안해… 코로나 시대의 창업 지원교육 어쩌나
    강의도 멘토링도 불안해… 코로나 시대의 창업 지원교육 어쩌나

    모임과 집합이 어려워진 상황, 거의 유일한 해결책은 '온라인 교육'이다.

  • “원격 강의요? 비대면 소통의 묘를 어떻게 살리느냐에 달렸죠”
    “원격 강의요? 비대면 소통의 묘를 어떻게 살리느냐에 달렸죠”

    코로나19 시대의 온라인 교육, 최전선의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