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인천시 연수구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2019 아시아피트니스’ 대회가 열렸다.
1회로 개최한 만큼 많은 선수들과 관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이번대회는 보디빌딩, 뷰티모델(남,여).비키니, 스포츠모델(남,녀), 클레식보디빌딩, 피규어, 피지크, 필라테스 등 다양한 종목으로 치러졌다.
인천에서 수제 정통이자카야로 유명한 수코미치가 이번 AFC 대회에 공식협찬사로 참여하게 되었다.
수코미치 민대홍 대표는 국내 이자카야로는 최초로 배달과 포장을 실시함으로써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위해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가맹점주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수코미치는 또한 지난 복싱 대회인 세계챔피언 최현미 선수의 WBA 슈퍼페더급 7차 방어전 경기에서도 대회 개최의 한국권투협회 임직원 및 심사위원,방송 관계자 등 점심식사로 사시미와 초밥을 배달로 전했다.
참숯수제꼬치와 생연어사시미 등 이미 인천에서는 수제요리 프렌차이즈로 인지도가 높은 수코미치는 현재 인천을 기점으로 서울,경기,대전 등 지방으로 확산하고 있는 유망 프렌차이즈다.
이번 아시아피트니스콘테스트에서 수코미치는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인 피지크 부문에서 그랑프리 시상을 맡게되어 수기획 민대홍 대표와 피지크 그랑프리 우승자인 고광민 선수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