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씨앤아트힐’, 삶의 여유 선사하는 맞춤형 주거 공간 제시해 인기
용인 타운하우스 ‘씨앤아트힐’, 삶의 여유 선사하는 맞춤형 주거 공간 제시해 인기
2019.08.30 12:00 by 김미정
[사진=용인 타운하우스 CN아트힐 지역조감도]
[사진=용인 타운하우스 CN아트힐 지역조감도]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 속에 주거 트렌드도 급변하고 있다. 단순한 베드타운의 역할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를 선사하며, 에너지를 충전하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답답한 도시 환경을 벗어나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는 이유다. 개인 소득이 과거에 비해 향상돼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도 타운하우스의 인기를 높여주는 요인이다. 

특히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지역은 타운하우스 건립이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수도권 중에서도 특히 경기도 용인은 타운하우스 건립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서울과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한 것은 물론,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춰 생활의 편리함까지 선사한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춰 전원의 여유로움까지 누릴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용인타운하우스 ‘씨앤아트힐’이 타운하우스를 눈여겨보는 수요자들 사이에 인기다. 전원주택의 여유로움과 도심의 편리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타운하우스로, 장점이 다양해 홍보관을 개관한 이후 직접 사업지를 확인하고자 방문하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타운하우스는 100세대 이상 대규모를 자랑한다. 타입별 공급 면적은 104.16㎡~146.28㎡다. 각 주거 공간에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성, 취향을 반영한 맞춤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주거 편의가 상당히 우수하다. 한샘키친이 내부 인테리어를, 포유 종합건설이 철근콘크리트 기본골조를 담당해 내구성과 실용성이 우수하다는 평도 나온다. 아파트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주거 편의를 선사해 입주자들의 높은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 

주변 녹지 공간 비중이 높아 쾌적한 주거 환경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용인 씨앤아트힐 타운하우스의 장점이다. 846만㎡ 규모의 광교산 자락에 건립되는 친환경 타운하우스다. 

타운하우스가 건립되는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은 생활 인프라 및 교육 인프라가 우수해 용인의 강남으로 평가되며 높은 주거 선호도를 자랑하는 지역이다. 이마트, 대형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대규모 쇼핑 시설이 근거리에 밀집돼 생활의 편리함이 기대된다. 신봉동 지역 노른자위에 자리한 타운하우스로, 신봉동 외식타운, 신봉지구, 신봉2지구 등의 인프라 역시 수월하게 공유할 수 있다. 가까운 곳에 신봉초와 신봉중, 신봉고 등 초, 중, 고교 시설이 다양하게 자리해 원스톱 교육환경도 기대할 수 있다. 자녀를 둔 젊은 수요자들이 거주하기 좋은 타운하우스로 호평 된다. 

우수한 교통망도 경쟁력을 더한다. 광역버스 및 지하철 신분당선이용이 편리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 3분대에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서수지IC를 통해 10분~15분대에 강남권에 도착할 수 있는 대왕 판교로와 수서간 고속국도를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용인 씨앤아트힐 타운하우스 도보 10분 거리에는 신봉2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으로, 이 타운하우스는 해당 사업의 최대 수혜 단지로 손꼽힌다. 상당한 수혜가 선사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분양 관계자는 “갑갑한 아파트를 피해 전원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어 하는 은퇴세대는 물론, 진입장벽이 높은 서울의 아파트 가격을 피해 수도권 이주를 고민하는 젊은 수요자들이 수도권 타운하우스를 눈여겨보고 있다”며 “수도권 중에서는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고,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지구 소재 주거 상품이 특히 인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타운하우스는 5억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하는 동시에 강남권에 접근이 편리해 30~40대 젊은 수요자와 3~4인 규모의 가족 실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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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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