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에 단독주택 건립이 매우 활발하다. 젊은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힐링 열풍이 불면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리기 좋고 가족과 여유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단독주택이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수요자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 일대에서도 특히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단독주택은 서울로의 접근이 편리하고 주변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가 다양한 단독주택이다. 우수한 학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요소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이천에서 절찬리 분양 중인 타운하우스 ‘아름마을’이 인기몰이 중이다. 분양을 문의하는 투자자 및 실수요자가 상당해 분양 성공의 기대감이 크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암리에 들어서는 이천 아름마을은 건축면적 125~13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차까지 총 45세대 대규모 타운하우스로 조성된다. 철근콘크리트 구조와 목(木)구조를선택할 수 있으며, 지진 발생이 빈번해진 상황을 고려해 내진 설계도 적용된다. 안전한 주거 생활이 가능해 호평 된다.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 공간도 눈길을 끈다. 아파트에 비유하면 1층 분양 면적이 109㎡에 달한다. 1층에는 넓고 쾌적한 가족실을 비롯해 방과 욕실 등이 갖춰진다. 최근 우수한 조망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 거실을 2층에 배치하는 등 고객 맞춤 설계도 제공 중이다.
대형 차량도 단지 내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7.5m의 넓은 단지 진입로도 갖춰진다. 인도 역시 폭이 1.5m로 넓게 설계됐다. 단지 내에 오수 및 우수관을 설치해 오염도 사전에 차단했다. 전기 지중하 공사도 진행, 깨끗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다.
가성비도 좋다. 분양가에 잔디마당의 기본 조경수가 포함돼있으며, 기본 울타리 및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다양한 요소도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단지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다양하게 들어서 있어 편리한 생활도 기대된다. 3~10분 거리에 이마트, 하나로마트, 이천의료원, 신둔도예촌, 이천터미널 등이 밀집돼 있다. 근거리에 도암초등학교가 있어 자녀의 안심 통학도 가능하다.
교통망이 다양해 서울 및 주변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이천 타운하우스 아름마을을 주목하게 만든다. 단 5분 거리에 성남-여주 복선전철 경강선 신둔도예촌역이 자리해 지하철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 도암IC가 1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7분 거리에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도 자리해 있다. 차량 이용 여건이 상당히 좋다. 10분 거리에는 이천 IC도 들어서 있다.
수요도 풍부하다. 답답한 아파트 환경을 벗어나 자녀와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주거지를 찾는 이천 하이닉스 및 관련 업체 등 직장인 수요자들이 든든하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중리신도시 일대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라며 “입지가 좋은 토지를 매매, 단독주택을 구하는 사람도 급증하는 분위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가성비 우수한 가격에 넓은 정원이 딸린 단독주택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