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강력한 부동산 규제를 시행하면서,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과세 대상자들의 부담 또한 더욱 가중됐다. 올해 ‘9.13주택시장 안정방안’이 시행됨에 따라 주택의 과세표준 구간이 신설됐기 때문으로, 3주택 이상 보유자와 조정대상지역의 2주택 보유자에 대한 세율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2주택 이상 다주택을 보유한 사람들은 종부세 감면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세금 폭탄과 같은 불이익을 받게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최근 보유 주택의 수를 줄이거나 지분을 나누는 형태 등 절세를 위한 솔루션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라센트라’ 전원주택이 화제다. 총 91세대로 건립되는 주택 단지로, 단독주택에 대한 공시가격 인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종부세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재산세도 아파트의 1/5 수준에 불과하다.
라센트라 전원주택은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SKY캐슬’의 실제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드라마 속 상위 1% 최상위층 가족들의 이야기가 펼쳐진 배경이 된 주거지인 만큼, 보기 드문 고급 자재를 주거 공간에 사용한 것이 장점이다.
이탈리아 투스카니 주 건축물을 모티브로 한 전원주택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한 설계(설계자: 바세니안라고니)를 자랑한다. 고풍스러운 벽돌과 지붕, 석재, 내부 자재 등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차별화된 주택으로, 입주를 문의하는 수요자들이 끊이지 않는다.
사업지 인근에 예정된 개발 호재가 다양해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용인시 처인구는 SK하이닉스의 120조 투자 결정에 힘입어 지가 상승률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사업지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아트투어랜드’ 개발 사업도 눈여겨볼 만하다. 대규모(40만㎡) 관광단지로, 제2의 용인 에버랜드로 불리는 등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부지 내 개장돼 있으며, 국내 3번째 이케아(2019년 예정)와 1,500실 규모의 롯데레지던스호텔(2022년 예정), 최첨단 R&D스마트센터, 카이스트 과학관 등 총 7차 개발까지 계획된 상태다. 오는 2020년에는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의료복합산업단지도 부지 내 조성된다.
우수한 접근성도 확보했다. 기흥IC가 가까워 차량을 이용하면 양재에서 40분 이내 도착이 가능하다. 인접한 판교IC를 통해 수원, 성남, 분당, 동탄 신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도 있다.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서비스도 제공된다. 메이드 서비스와 케이터링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갑작스럽게 손님이 방문해도 걱정이 없다. 입주민에게는 실내 정돈 및 식사 서비스도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드라이클리닝, 세차, 우편, 도로청소 등 일반적인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특별한 서비스들이 다양하게 선사된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을 갖춰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라센트라 전원주택은 현재 잔여세대 희귀매물에 대한 선착순 특별분양을 진행 중이다. 관련 문의 사항은 대표번호로 연락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