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소비자가 뽑은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국순당, '소비자가 뽑은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2019.09.19 13:43 by 유선이
사진=국순당
사진=국순당

 

국순당이 ‘소비자가 선정한 농업-기업간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이 주최했으며 사단법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주관했다.

농식품부에서 선정한 상생협력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상생협력 노력도, 상생협력 성과도, 부가가치 창출도 등을 소비자패널 평가와 전문가 평가 등 2차례의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선정 기념식은 지난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국순당은 우리 농산물을 원료로 백세주, 고구마증류소주 려(驪), 명작 복분자 등 다양한 우리 술을 개발했다. 또 국순당은 농민과의 합작으로 농업법인을 설립해 농가의 소득 증대 및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등 꾸준하게 농업-기업간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성과를 거둔 점이 인정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국순당은 국내 최초로 양조 전용 쌀인 설갱미를 개발하고 농가와 약속재배를 통해 수매해 우리 농산물 재배농가의 경쟁력 배양과 소득 안정화에 기여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국순당은 설갱미를 사용해 백세주, 백세주 담, 자양 백세주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 국순당은 복분자 산지인 전라북도 고창의 복분자 생산 농가와 공동출자한 농업회사법인 ‘국순당고창명주’를 설립하고 ‘명작 복분자’를 개발해 국내는 물론 수출까지 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국순당은 여주시 및 여주 고구마 농가와 공동출자하여 농업법인 ‘국순당여주명주’를 설립하고 지역특산주인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를 개발했다. 증류소주 려(驪)는 선물세트와 려 25도, 려 40도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 중이다.

국순당여주명주는 농가의 소득 증대 및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지난 2017년 장관상을 받았다.

국순당 관계사는 “국순당은 농업과 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우리 술 개발을 꾸준하게 해왔으며 백세주, 고구마 증류소주 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우리 술 개발로 농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The First 추천 콘텐츠 더보기
  • 더벤처스, 수산양식 스타트업 '제이제이앤컴퍼니스'에 투자
    더벤처스, 수산양식 스타트업 '제이제이앤컴퍼니스'에 투자

    친환경 양식장의 효율성 향상 및 자동화 시스템 개발.

  • 우아한형제들, 자유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 도입
    우아한형제들, 자유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 도입

    고객과 만나는 마지막 지점을 이제는 로봇이 담당한다.

  • 중앙노동위 "타다 드라이버 실사용자는 쏘카"
    중앙노동위 "타다 드라이버 실사용자는 쏘카"

    쏘카 "법원의 기존 판단과 완전히 배치돼"

  • 액셀러레이터 ‘끌림벤처스’, 30억원 투자 유치
    액셀러레이터 ‘끌림벤처스’, 30억원 투자 유치

    AI와 메디컬 분야가 강점인 끌림벤처스, 대학가의 젊은 창업인재들을 지원한다.

  • 외로운 건물주의 이로운 조력자, ‘집꾼’
    외로운 건물주의 이로운 조력자, ‘집꾼’

    임대주가 편안하면, 임차인도 행복해집니다.

  • 이 여름, 뜨거운 온라인 창업교육 추천!
    이 여름, 뜨거운 온라인 창업교육 추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힘겨움도 계속되고 있다. 창업지원기관들의 프로그램이 대거 지연·취소되면서 각종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 특히 전문가들의 교육을...

  • 강의도 멘토링도 불안해… 코로나 시대의 창업 지원교육 어쩌나
    강의도 멘토링도 불안해… 코로나 시대의 창업 지원교육 어쩌나

    모임과 집합이 어려워진 상황, 거의 유일한 해결책은 '온라인 교육'이다.

  • “원격 강의요? 비대면 소통의 묘를 어떻게 살리느냐에 달렸죠”
    “원격 강의요? 비대면 소통의 묘를 어떻게 살리느냐에 달렸죠”

    코로나19 시대의 온라인 교육, 최전선의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