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차바이오F&C(대표 박해원)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알려왔다.
KLPGA 투어의 새로운 대회인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는 한성에프아이가 작년에 개최한 ‘올포유 챔피언십 2018’에 이은 2회째 대회다.
KLPGA 투어 2019시즌 23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는 총 상금 8억원, 우승 상금 1억 6000만원으로, KLPGA 투어 대회 중에서는 세 번째로 큰 상금 규모다.
차바이오F&C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에게 안티에이징 멀티 선케어 아이템 ‘에버셀 럭스 선 프로텍터(Evercell Luxe Sun Protector)’를 공식 후원하며, 대회를 찾은 갤러리들을 대상으로도 경품 추첨을 통해 이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차바이오F&C는 차의과학대학교, 차메디텍, 분당차병원 등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피부 생물학 전문 연구센터 ‘차바이오 뷰티 연구소’를 운영, 피부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통해 핵심 물질을 개발해 상품화 하고 있다.
‘에버셀 럭스 선 프로텍터’는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에 미백 및 주름 개선기능까지 갖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UVA, UVB 차단뿐만 아니라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데 패션프루트 성분을 함유했다.
이 제품에 함유된 특허 성분인 SG-1은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자외선 노출로 자극 받고 손상된 피부의 회복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