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팩토리 스튜어디스학원에서 2019년 하반기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채용을 전문으로 대비하는 13기 스카이팀 선발대회를 실시한다.
크루팩토리는 상반기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동시합격생을 배출했으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채용 면접과 동일하게 클래스별 8명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소수정예 승무원학원이다.
‘Sky-team’이란 대한항공을 비롯한 에어프랑스, 델타항공 등 세계 유수의 항공사들이 속한 국제 항공동맹체이며, 본원은 목표1위 항공사인 대한항공의 스카이팀 이름을 빌려 대한항공 합격을 목표로 꾸준히 선발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자 크루팩토리 취업지원팀 팀장은 “실제 대한항공 면접과 동일한 방식으로 고득점자를 선발하여 대한항공 8년 비행, 우수승무원상 수상 경력의 대표 원장과 아시아나항공 12년 비행경력의 부원장의 고강도 면접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라고 전했다.
이어 “본원의 스카이팀 연 평균 합격률이 72%에 육박하고, 정규 수업과 더불어 대표 원장진의 일대일 승무원과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수강생들의 참여도가 굉장히 높다.” 라고 말했다.
13기 스카이팀 선발 면접은 10월 16일 (수)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대한항공 하반기 공채와 아시아나항공 2020년 상반기 공채를 목표로 하는 수강생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현재 제주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채용은 1차 실무면접을 앞두고 있으며, 외항사 승무원 채용으로는 에티하드항공이 서류접수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0일부터 25일까지 1차 실무면접이 진행되기에 아시아나항공 면접 단기반은 10월 13일 (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수업은 서류면접 (자기소개서, 이력서 작성)부터 한국어 답변과 영어 답변 그리고 승무원 이미지 메이킹 (자세, 미소, 체형교정)까지 교육을 받게 되는데, 1회 최초 승무원학원 가격(비용)으로 추가금액이 없어 수강생들에게 직접 승무원학원 추천을 받고 방문하는 지원자들이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