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상위 종합건설사 주원종합건설㈜이 이번엔 노형동에 품격 있는 고급빌라를 분양한다.

연동 이모(38)씨는 “아이들 학교 때문에 노형동으로 집을 알아보다가 교통도 편하고 인근 시세대비 분양가도 저렴해서 집을 계약하게 됐어요. 특히 드레스룸이 너무 마음에 들고 수납이 많아 바로 계약하기로 결정했죠.”

제주도의 강남이라 불리는 노형동은 병원, 대형마트, 공항, 터미널과 인접하여 생활 편의성이 좋으며 학군도 우수하여 학부모들의 이주 선호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주원라비앙 3차가 위치한 현장은 제주국제공항과 인접한 생활 인프라의 중심지로 반경 1km 내의 중앙병원, 하나로마트, 백록초교, 노형중학교, 한라대학교가 있으며, 단지 바로 앞의 버스정류장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이 보장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19년 12월 완공예정인 노형 주원라비앙 3차는 분양면적135.82㎡(41평), 전용면적83.32㎡(25평), 대지면적162.68㎡(49평)의 지상4층 건물로 16세대가 공급되며, 다가구 9세대(임대)를 포함하여 총 25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노형 주원라비앙 3차는 한라산뷰의 남향(동남향)으로 거실창의 막힘이 없어 개방감이 좋으며, 1층은 야외테라스와 방범방충망, 복층은 태양광전기를 추가 시공, 모든 세대에는 개별 펜트리(수납)공간과 세대별 텃밭 제공을 하며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옵션으로는 에어컨4대(냉난방), 넓은 드레스룸, 에어드레서,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각방 붙박이장 등이 포함되어있으며, 단지 내 주민편의시설 공간과 CCTV, 태양광전기를 설치하여 공용전기세의 부담도 덜어준다. 또한 2019.7.1 부로 차고지 증명제가 본격화 된 가운데 노형 주원라비앙 3차의 경우 1세대 당 2대 이상의 주차공간이 확보된다.

노형 주원라비앙 3차의 책임시공을 맡은 주원종합건설㈜은 도내 관급공사 등 연립주택의 꼼꼼한 시공으로 인정받는 종합 건설사로 오라동, 일도동, 이도동, 아라1~2차, 노형1~3차 주원라비앙을제주고급빌라로 브랜드화 시키며 제주도민의 신뢰를 얻으며 자리매김하고 있는 유수의 건설사이다.

특히 노형 주원라비앙 3차는 이건마루, LG창호 등 고급자재들을 사용, 다양한 옵션을 제공 하면서도 제주 노형동 지역의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평당 1000만원대 분양가로 공급되기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제주시 부동산 관계자는 노형 주원라비앙 3차의 빠른 분양마감을 예상했다.

제주 노형동 주원라비앙 3차의 모델하우스는 노형동 2916-3에 위치하며, 방문시 자세한 분양정보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