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병원이 지난 23일 ‘굿 애프터 아이디’ 슬로건 선포 위한 vip 고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굿 애프터(수술 결과 + 후케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됐으며, 실제 아이디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셀럽과 연예인이 대거 참여하여 즐거운 자리를 가졌다. 또한 평소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는 자리를 가져 일방향적 행사가 아닌, 환자 개개인이 각 원장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아이디병원은 2019년 ‘굿 애프터 아이디’ 라는 슬로건을 걸고 환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굿 애프터 아이디’는 △외모가 예뻐지는 것 △수술 후 케어관리에 집중한다는 의미다.
◆수술결과 만족을 위한 연구 지속
환자들이 가장 원하는 굿 애프터는 ‘외모가 예뻐지는 것’이다. 아이디병원에 따르면 아이디병원은 여러 턱끝절골법과 체선율감 가슴수술, 통증과 위험을 줄이는 노타이양악수술 등 다양한 수술법을 특허 받았다. 아울러 50가지 건강검진, 유방초음파 진행, 프로포폴 사전검진 등을 도입해 환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만족스런 수술결과를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술 후 책임케어
아이디병원에서는 환자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성형외과 최초의 케어 전문 센터 ‘굿 애프터 케어존’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전문 플래너가 환자 개개인을 전담하는 ‘1:1 애프터 플래너’, 언제 어디서나 소통이 가능한 ‘24시간 굿 애프터 콜센터’ 운영의 차별화된 애프터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디병원 박상훈 대표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아이디병원은 다양한 임상경험을 데이터화 시키고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해 앞으로도 환자의 니즈에 맞는 수술 결과를 낼 것이다”며 “많은 이들이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른 병원에서 꺼려하는 어려운 케이스들도 성공적으로 수술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