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안정성 확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찾는다면, ‘강화센트럴파크’
토지 안정성 확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찾는다면, ‘강화센트럴파크’
2019.10.30 09:00 by 김미정
(사진= 강화센트럴파크 지역투시도)
(사진= 강화센트럴파크 지역투시도)

새 아파트를 매입,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다른 사람이 지은 아파트를 매매하는 일반 분양 아파트가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스스로 사업주가 되는 방식의 재개발/재건축 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 경우, 사업 진행에 따라 발생하는 이윤을 조합원이 나눠 가질 수 있고, 시공 마진이 적어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특히,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경우 주변 시세에 비해 공급가가 약 20% 정도 저렴하며, 재개발 또는 재건축 아파트 대비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이다.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다. 먼저, 주택법 제 22조 제1항에 따라 사업 대지의 95%가 확보돼 공동주택 사업계획 승인이 난 후 나머지 토지에 대해 강제 매도를 청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다음으로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사업부지인지 여부가 사업의 성공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다. 

토지매매 가격이 기재되지 않은 동의서에 근거해 조합원을 모집하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경우, 조합원을 50% 이상 모아 조합을 설립해도 토지 매입 시 토지 주인들이 가격을 터무니없이 높이 불러 조합원의 추가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사업 지연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토지를 95% 매입한 사업도 해당 부지가 지구단위계획대로 아파트를 건립할 수 없는 성격이라면, 지구단위계획 인가를 어렵게 얻는다 하더라도 사업 기간이 지연돼 사업비 증가를 피할 수 없게 된다. 이는 곧 추가분담금으로 연결된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최소화시킨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홍보관 개관 전 98.36% 토지 매입을 완료한 ‘강화센트럴파크’다. 현재 지구단위계획을 접수, 입안을 한 상태로 행정기관의 통상적인 절차만 남아있다. 사업 안정성을 갖춰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불안함을 덜어준다. 

강화군 선원면 창리505-1 일원에 약 101,981㎡, 총 1,338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해당 부지는 국토교통부령 지구단위계획수립지침 2-2-5항과 전체 계획관리지역 및 2-2-10 ⓸항에 의거, 초등학교 문제까지 전부 해결됐다. 강화터미널에서 약 700m, 비에스종합병원과는 약 300m 거리에 위치해 강화읍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강화쌍용센트럴파크보다 강화읍에서 약 400m 더 멀리 위치한 ‘강화서해그랑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은 현재 조합 설립 인가 및 지구단위계획 인가, 조합으로 사업부지 등기 이전, 건축 심의 등을 마쳤으며, 사업계획 승인 후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강화센트럴파크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안정성을 신뢰하지 못해 강화서해그랑블 계약에 나서지 못한 강화군과 서울, 수도권 일대의 은퇴세대, 전원생활을 추구하는 수요자 사이에 특히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남쪽으로 약 4km 거리에 풍산금속 등 71개 기업체가 활발히 입주 중인 대지면적 461,515㎡ 규모의 강화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 단지로도 호평 된다. 수천 명의 근로자가 이 단지를 주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도와 강화도가 연결될 예정인 것도 이 단지를 눈여겨보게 만든다. 영종도 및 신도 사이를 연결하는 연륙교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에 확정돼 내년 착공에 들어간다. 개성과 파주를 연결하는 서해평화도로도 예정된 상태로, 해당 도로가 개통되면 강화도의 위상이 더욱 강화된다. 강화센트럴파크의 투자가치 역시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합리적인 공급가도 장점이다. 가까운 남산리 일원에 2011년 완공된 120세대 10층 규모의 ‘미래지향아파트’는 현재 3.3㎡당 800만원 이상에 거래 중이다. 해당 아파트는 10~14층 기준 3.3㎡당600만원대의 공급가를 제시, 가성비가 좋다. 시공은 쌍용건설이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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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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