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는 그간 은퇴세대의 전유물로 치부됐지만, 최근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됨에 따라 젊은 수요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서울과 가까이 위치한 수도권 일대를 중심으로 도시형 타운하우스 확충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자연환경이 쾌적해 도시의 편리함과 전원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리베라힐' 역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이 타운하우스는 용인 동부 일대에서 최적의 입지로 평가되는 마평동에 총 64세대 대단지로 건립된다. 장점이 다양해 성공적인 분양이 기대되는 타운하우스다. 

설계 초기부터 수요자들과의 충분한 상담을 진행, 사용자의 생활특성과 기호, 개성을 주거 공간에 반영하는 맞춤 설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거 편의가 우수하다. 1층~2층에는 자녀의 놀이 공간이나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넓은 마당도 갖춰진다. 세대 간에 단차를 줘 우수한 조망권도 확보했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도 좋다. 

안전한 생활이 기대되는 도시형 타운하우스로 조성되는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아파트에 주로 적용되는 CCTV, 입출입 자동차단시스템 등 첨단 안전설비가 적용돼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지털도어락, 홈오토시스템, 일괄소등시스템, 인덕션, 전자식후드 등 생활 만족도를 높여주는 다양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도 다채롭게 조성된다.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춰 생활의 편리함이 기대된다.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영동고속도로, 용인-포곡 간선도로, 용서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이 다양해 차량을 이용해 전국 각지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용마초, 고림초, 고림중, 태성중, 덕영고, 고림고, 태성고 등이 용인 리베라힐 가까이 밀집돼 학군도 우수하다. 명지대와 용인대, 한국외국어대, 송담대, 강남대, 단국대 등 대학교들도 주변에 대거 밀집돼 있다. 

타운하우스가 건립되는 용인 동부권 일대에 예정된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확보도 전망된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LH(한국토지주택공사)도 약 8,000억 규모의 창조 경제 밸리 복합시설 ‘아이스퀘어(I-Square)’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완공이 목표인 제2테크노밸리 사업도 진행이 한창이다. 17만명이 상주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처인구 마평동 일대는 해당 개발 사업들의 대체 주거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용인 리베라힐 타운하우스도 톡톡한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1 맞춤 시공을 제공하는 타운하우스로, 분양가도 합리적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선사한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예약한 후 방문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