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스타트업 ‘외식인’, 숙명여자대학교와 MOU 체결
푸드테크 스타트업 ‘외식인’, 숙명여자대학교와 MOU 체결
2019.11.19 23:20 by 임한희
(사진=외식인)
(사진=외식인)

[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품질 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 ‘외식인’(대표 조강훈)이 숙명여자대학교 문화관광학부 르꼬르동블루 외식경영전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외식인과 숙명여자대학교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3WAY(관리자, 내부종사원, 고객) 서비스 품질 평가를 위한 체크리스트 및 통합 지표 개발, QSC체크리스트(품질, 서비스, 위생 점검)를 활용한 서비스 품질 향상 및 경영 성과의 상관관계를 증명하는 연구들을 함께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양 기관은 연구에 필요한 정보와 인적교류, 양자간 주관하는 주요 사업 및 연구 영역을 함께 공유하며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또한 외식전문인 양성 교육, 주요 행사 지원 및 홍보, 공동 관심 분야 협력 추진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외식인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연구들이 추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와 외식업체의 일관성 있는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한 지침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식인 관계자는 “이번 숙명여자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을 위한 서비스 품질 평가 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알리고자 진행된 사업이다”며 “앞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다른 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외식인’은 지난 2017년에 설립된 외식 스타트업 기업으로 가맹점이 효율적으로 서비스 품질 관리를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품질관리 시스템(FQMS)’을 개발, 다양한 프랜차이즈 기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본사 및 가맹점 구성원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필자소개
임한희

산업경제부 국장. 중석몰촉 <中石沒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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