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누하스 NOUHAUS'가 플라워 스튜디오 ‘아보리스타’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오는 28일 성수동에 복합 전시 공간인 ‘누하스 아뜰리에’를 오픈한다고 전했다.
누하스 아뜰리에 오픈 기념행사는 오는 28일 15시부터 21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되며 케이터링, 럭키 드로우, 안마의자 시연 및 체험 등의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브랜드에 따르면, 해당 공간은 누구나 편하게 방문하여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메인 콘셉 'solacement'는 ‘위안, 위로가 되는 존재’의 의미로, 진정한 위안과 쉼의 가치에 대해 주목했다. 또한, 꽃과 식물이 전달하는 자연스러운 선을 통한 편안함과 인위적이지 않은 내츄럴한 감성으로 누하스 안마의자가 추구하는 휴식의 가치를 담아낼 예정이라고 한다.
이 날 전시되는 누하스 안마의자는 100% 수제작 원목 가구 브랜드인 카레클린트와 컬래버레이션 한 제품이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되어 음악과 함께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클래식’ 타입, 목과 어깨 마사지에 특화된 기술로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모던’ 타입, 핵심 안마 기능만 콤팩트하게 담아내어 혼자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한 가벼운 무게와 코지한 디자인의 ‘싱글’ 타입 등 3가지 제품 라인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누하스 아뜰리에는 누구나 편하게 방문하여 안마의자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휴게 공간으로, 시즌별로 다른 테마의 색다른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