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커머스 플랫폼 ‘집꾸미기’가 지난 18일부터 블랙프라이데이 한정수량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5일부터는 2주차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여전히 큰 할인폭과 다양한 베스트셀러 아이템 라인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월 25일 월요일에는 오전 11시에 비쎌 스팀청소기가 정상가 255,000원에서 99,000원으로 대폭 할인 공개 되었으며 26일 화요일 오전 11시에는 리샘 저상형 프레임이 색상별로 10개씩 정상가 189,000원에서 19,900원이라는 놀라운 할인가로 공개 되어 순식간에 완판 되었다.
11월 27일 수요일에는 매트리나 침대 위에 깔기 좋은 마르셀린 멜로우 토퍼 10개가 112,000원에서 9,900원으로 할인가 공개 되었는데 역시 순식간에 완판을 기록했다. 11월 28일 목요일 오전 11시에는 벨로닉스 스팀다리미가 정상가 49,900원에서 99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오후 6시에는 간소 미니포터블 온풍기가 48,900원에서 9,900원에 판매된다.
이렇게 매일 오전 11시, 오후 6시에 깜짝 공개되는 특별 할인가 제품들은 할인 폭도 크지만 한정수량으로 준비되기 때문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인기 아이돌 공연의 티켓팅을 방불케 하는 클릭 대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집꾸미기’의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이벤트는 매일 공개되는 특별 한정수량 제품들 외에도 자체적인 블랙프라이데이 제품 할인 행사와 할인 쿠폰 지급까지 진행되고 있어 2주째 뜨거운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집꾸미기’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가 시작한 후로 거래량이 무려 300%증가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홈데코, 셀프 인테리어나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과 니즈가 높은 시대이다 보니 이러한 용품들의 할인 행사가 더욱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탓이다”면서, “2주차에도 더욱 다양한 물품들을 준비해 공개하고 있는데 매일 완판행진을 기록하고 있어 남은 기간 동안은 물량을 더 많이 준비하는 것은 물론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할인가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