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시장이 패스트푸드 버거와 수제버거 시장으로 나눠진 가운데 최근 수제버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식생활 전반에 웰빙 바람이 불며 소비자들이 패스트푸드 햄버거 보다 양질의 재료로 만들어진 가성비 높은 수제버거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딱 맞춰 간편하고 웰빙을 추구하면서 가성비까지 갖춘 수제 브랜드가 있다. 미국 정통 버거를 추구하는 프랭크버거가 그 주인공이다.
프랭크버거는 버거 본연의 맛에 집중하고 가성비까지 갖춘 경쟁력 있는 브랜드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프리미엄급 100% 순 소고기를 사용하며 신선한 야채와 고소한 번을 사용하여 미국 정통버거의 본연의 맛을 추구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프랭크버거는 버거 본연의 맛에 집중하며 가성비가 높은 브랜드인 동시에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안정적인 브랜드라는 인식을 시장에 심어주고 있다.
프랭크버거 본사는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인 노하우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식재료 공급 시스템과 매장운영 및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끊임없는 식자재 품질개선에 힘쓰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햄버거 제품을 만드는 제조 공정이 간단하고 표준화 되어 있어 간단한 교육만으로 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
수제버거가 햄버거 시장의 차세대 주자로 뜰 가능성이 높다. 가격이 부담 없고 취식이 간편하다는 점을 이유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데다 건강까지 고려한 콘셉트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랭크버거의 최대 강점은 기존 프리미엄 버거에 버금가는 품질을 갖추면서도 대형 패스트푸드 햄버거와 비교해 가격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거액의 로열티를 내고 있지 않아 가능한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