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난 2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오란씨 믹스맥스(Mix Max)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아오츠카가 주최한 ‘오란씨 믹스맥스 페스티벌’은 힙합과 R&B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모인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매년 5,000여 명 이상의 관객이 모이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하림은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제품 체험과 시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팝업형태로 ‘오란씨 믹스맥스 페스티벌’에 참가해 총 400인분의 ‘닭똥집튀김’과 콘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외에도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해줄 현장 SNS 이벤트와 소비자 설문 조사도 진행됐다. 개인 SNS 채널에 하림 관련 해시태그를 포함해 무료 시식회 현장 사진을 포스팅한 참여자에게 하림 닭똥집 튀김을 증정했으며, 키오스크를 활용한 소비자 설문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하림 선물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바쁜 한 해를 마무리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하림 닭고기 요리를 선물해서 뜻 깊다”며 “하림의 특별한 메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