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가 신상 리멤버 컬렉션 출시와 함께 2020 기부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미니골드는 매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사업에 기부하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만 18세 미만 소아암·백혈병 환아에 대한 진료비 지원 사업으로 국가의 의료비 지원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환아들을 돕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진행 중인 캠페인은 러브시그널 캠페인으로 'I will Remember the Love Signal you sent, 당신이 보내주신 사랑의 신호를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하고 있다. 컬렉션은 Remember Collection으로 목걸이와 펜던트, 반지, 팔찌 등 총 17종으로 온·오프라인 동시에 판매를 진행 중이다.
컬렉션 이름처럼 반지에는 이니셜이나 문구를 새길 수 있고 펜던트에는 사진을 보관할 수 있어 더욱 소중하고 의미 있는 주얼리로 간직할 수 있다.
해당 리멤버 컬렉션을 구매하면 수익 일부분을 새생명지원사업에 기부하게 되어 많은 고객이 참여하고 있다. 선물용으로 구매한다면 기부도 함께 할 수 있어 받는 사람과 전하는 사람 모두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러브시그널 기부캠페인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부증명서와 전자파스티커도 함께 증정한다.
한편 많은 이들이 이번 캠페인은 “디자인도 예쁜데, 마음도 예쁜 브랜드”, “선물에 더욱 큰 의미를 담을 수 있어 좋아요”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이어 나가고 있다.
해당 캠페인 및 신상 컬렉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 확인은 미니골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리뷰 이벤트, 카카오 플러스 친구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