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PC방 창업 브랜드 ‘캠프 PC방’이예비창업주들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적 지원과 인적 자원 등을 제공 중이다.

먼저 소자본으로도 PC방 창업이 가능하도록 제 1금융권인 신한은행과 MOU(업무협약체결)을 통해 최대 1억 원까지 창업비용을 대출받을 수 있게 했으며 초기 자본비용 외 가맹비, 교육비 등의 부수적인 투자금은 면제한다.

저렴한 비용으로도 PC방 창업이 가능하도록 가성비가 훌륭한 내부 인테리어부터 최고급 사양의 컴퓨터, 그래픽카드, 게이밍 데스크와 체어 등도 갖출 수 있게끔 했을 뿐 아니라 차별화 된 분위기와 인테리어로 단골 고객을 유입할 수 있도록 했다. .

또한 PC방의 운영 및 매출 향상을 도울 전담 슈퍼바이저도 매장 별로 1:1로 파견해주고 있어 경영관리나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한 초보 창업주라도 손쉽게 목표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여기에 인건비는 줄이고 부가수익은 높일 수 있는 무인판매대(키오스크) 설치와 다양한 먹거리 시스템 도입이 특징이다.

최근 PC방이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공간이 아니라 카페, 맛집과 비슷한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는 데에 착안해 ‘캠프 PC방’측에서는 차별화된 다양한 메뉴와 맛을 개발해 냈으며 이를 매장 내에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상태로 본사에서 직영 배송해 준다. 무인판매대와 반자동조리 시스템 등은 인건비 절약에서 경쟁력으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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