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샘김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슈 고려해 1:1 프리미엄 상담 진행
얌샘김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슈 고려해 1:1 프리미엄 상담 진행
2020.02.10 11:23 by 김미정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던 창업설명회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여파를 고려해 취소하고, 희망자 한정으로 1:1 프리미엄 창업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얌샘김밥은 인건비 상승 이슈가 수면 위로 떠 오르기 전부터 자동화 기기, 키오스크 도입, 매장 내 동선 개선 등을 구축하며 대세 분식 창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덕분에 단 2명의 인력으로 10평대 매장 운영이 가능할 만큼 편리한 운영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잘 알려지며 가맹 문의가 급증, 최근 ‘가맹 200호점 오픈 돌파’라는 성과도 세웠다.

매월 진행하는 정기 창업설명회에서도 이러한 핵심 창업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자동화 기기로 김밥 제조를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해왔다. 하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여파가 이어지면서, 예방 차원에서 2월 창업설명회를 취소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하지만 2월은 봄 창업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의 설명회 신청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얌샘김밥에서는 기존 창업설명회 프로그램과 동일한 1:1 창업설명회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일정과 관계없이 얌샘김밥 창업 문의 시 예약을 통해 이러한 1:1 창업설명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얌샘김밥의 관계자는 “얌샘김밥의 예비 점주분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슈에도 창업 준비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1:1 프리미엄 창업설명회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기존 설명회도 소규모로 진행해오긴 했지만, 이번 1:1 창업설명회 서비스로 더 질 좋고 세세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얌샘김밥의 1:1 창업설명회 서비스에서는 기존 프리미엄 창업설명회처럼 자사 인건비 경쟁력의 핵심인 자동화 기기를 사용해 김밥을 제조하는 등 체험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또 상황에 따라 베스트 메뉴 시식이나 직영점 매장을 통한 방문 체험도 가능하다.

체험이 끝난 후에는 예비 창업자의 환경에 맞춰 꼼꼼한 1:1 맞춤형 상담이 이어진다. 여기에 최근 얌샘김밥에서 구축한 맞춤형 상권 분석 시스템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이는 얌샘김밥과 KT가 공동 개발한 상권 분석 시스템으로, 얌샘김밥의 20년 노하우를 집약해 자사에 더욱 특화된 상권, 유동인구 정보를 분석하고,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상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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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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