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아울렛 울산점이 오는 19일까지 ‘봄맞이 할인전’을 실시한다.
모다아울렛 울산점에서는 현재 ‘봄맞이 할인전’을 열어 여성의류, 남성의류, 캐주얼 의류, 스포츠 의류, 아웃도어, 골프웨어, 아동복 등 여러 카테고리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1층 본매장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가 참여하는 ‘스포츠 봄 상품 특가전’이 열린다. 본 행사를 통해 나이키는 신상 티셔츠와 자기, 자켓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디다스는 신상 제품을 최대 30%, 이월 상품은 최대 80% 할인가로 제공한다. 뉴발란스 또한 티셔츠, 바지, 가방, 운동화 등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1층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봄상품전’이 진행된다. 해당 행사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블랙야크, 네파가 참여해 티셔츠와 바지, 자켓, 조끼 등을 판매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이월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로 판매하고 블랙야크와 네파는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한다.
2층 본매장에서는 리틀밥독, 아가방갤러리, 에꼴리에, 아디다스키즈가 참여해 ‘아동 봄 상품 특가상품전’을 연다. 본 행사를 통해 레깅스, 티셔츠, 바지, 내복, 조끼, 청바지, 점퍼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층 행사장에서는 여성 의류 브랜드 BCBG가 ‘봄패션 제안전’을 통해 티셔츠, 바지 블라우스, 재킷을 최대 70% 할인가로 판매한다.
3층 본매장에서는 파크랜드, 킨록, 지오투, 세르지오가 ‘남성 봄 상품전’에 참여한다. 파크랜드는 최대 60% 할인가로 바지와 정장을, 킨록은 니트와 정장을 판매한다. 지오투와 세르지오는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각각 티셔츠와 재킷, 바지와 재킷을 판매하고 있다.
모다아울렛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모다아울렛이 봄 상품전을 기획했으니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