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가치 척도의 중요한 기준은 교통과 교육이다. 지하철, 신설 도로 등 교통호재와 학세권을 갖춘 분양지는 인구 유입이 원활하고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기 때문에 분양 완판 행렬을 기록한다.
이 가운데, 3월 6일 오픈 예정인 디에스종합건설의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은 검단신도시의 교통, 교육인프라의 중심에 서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과 가까우며, 단지 앞 메인대로에 검단-경명로간 도로, 인접한 원당-태리간 광역도로가 2023년 예정이고, 마곡과 여의도로 연결되는 지하철 5호선 연장 시 서울이 빠른 쾌속 광역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또한 단지 바로 앞 버스정류장 예정으로 검단신도시 중심권역과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안심학세권도 돋보인다. 단지 가까이 유치원, 초·중·고교 개교 예정으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인천영어마을에 인접해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단지 옆 물류와 유통시설의 중심인 스마트위드업, 대형상가, 전문상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계양천과 산책로, 예정된 근린공원 등 편리한 생활과 쾌적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 관계자는 “광역교통망 조성 예정으로 서울이 빠른 첫 자리 프리미엄뿐만 아니라 자녀교육을 안심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대성베르힐에서 남다른 주거가치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