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창업 시, 배달 수익까지 노린다. 스타덤PC방, 배달서비스 실시
PC방창업 시, 배달 수익까지 노린다. 스타덤PC방, 배달서비스 실시
2020.02.21 10:18 by 홍기준
(사진 = 이벤트 페이지 캡쳐 / 사진제공 = 스타덤PC방)

PC방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경쟁력이 점점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스타덤PC방이 각 가맹점별로 먹거리 브랜드 ‘방방쿡쿡’의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타덤PC방은 배달앱 ‘배달의 민족’과 배달계약을 체결했다. 각 가맹점에서 직접 음식 배달 주문을 받고 또 배달하기 위해서다. 즉, 스타덤PC방 가맹점은 고객으로부터 음식배달 전화 주문을 받고 배달앱 ‘배달의 민족’을 통해 음식을 배달할 수 있게 된 것이다.(서비스 신청한 가맹점만 가능)

스타덤PC방 관계자는 “한식국밥 대표 브랜드로 전국 110호 가맹점을 달성한 '순남 시래기', 갤러리 감성주점 '지금 보고싶다', 고풍적인 엔틱감성 치킨 대표 브랜드 ‘봉구통닭’, 아메리칸 뉴트로커피 대표 브랜드 ‘데일리티’를 운영하거나 주주로 참여한 베테랑 경영진이 관리하고 있어 외식업 분야의 성공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자신 있게 시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실제 서비스 개시 후 배달의 민족 앱에는 “생각보다 배달도 빠르고 음식도 맛있다”,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해 다음엔 직접 가서 먹어보고 싶다” 등 만족스러운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부가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가맹점주들도 반기고 있다. 특히, 별도의 인원 충원 없이 음식배달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는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방방쿡쿡은 간편식 프리미엄 브랜드로, 기존 프랜차이즈 PC방창업에 흔히 적용되는 샵인샵과 달리 PC방창업에 최적화된 전문 메뉴를 개발 및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방방쿡쿡 입점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이 40% 이상 올라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140여개 스타덤PC방의 가맹점에서 먹거리로 이미 인정을 받은 방방쿡쿡을 배달 서비스로 이용하게 된 것은 PC이용료와 먹거리 매출에 배달 매출까지 더해 3중 수입 구조를 기대한 스타덤PC의 전략에서 비롯됐다. 배달 서비스를 통해 인건비나 조리 부담 없이 간편하게 수익을 늘릴 수 있어 가맹점의 반응이 특히 좋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처럼 스타덤PC방은 ‘업계 최초’의 타이틀을 내세운 경쟁력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연구하며 독자적인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상하 배치 방식의 듀얼 ‘헤드업모니터’와 자동 센서를 통해 간편하게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을 살균처리해주는 ‘UV클린데스크’, ‘UV클린헤드셋박스’ 등 단골고객 확보의 주역이 되는 차별화 아이템을 대거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유일 게임업계 대기업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게임대회 전담부서까지 갖추어 정기 게임대회를 개최함으로써 PC방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도 했다.

스타덤PC방은 예비창업자들의 가장 큰 부담이 되는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기 방법을 포함해 운영방법, 마케팅/홍보 지원 등 매월 다양한 혜택의 프로모션으로 신규 피시방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프로모션 혜택은 사안별로 선착순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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