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소프트(대표이사 정성주)가 국세청이 매년 선정하는 2020년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선정,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폭스소프트 (대표이사 정성주)는 지속적인 매출성장으로 국가재정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청년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 이행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한 공적을 인정받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납세자의 날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세정개혁 성과를 돌아보고 공평과세 실현대책 등 앞으로의 세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념식과 함께 성실 납세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된다.
㈜폭스소프트는 2005년 설립 이후 시스템통합(SI)사업과 대외 고객사의 교육 정보시스템에 관한 자문 및 시스템 구축을 통해 축적된 전문 지식과 다양한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정보화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전문 IT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2015년 솔루션 개발을 위한 사업부서 신설과 구글 서비스를 이용한 솔루션 개발, 2018년 애플 교육 총판 (EDU VAR) 선정, 2019년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으로 애플 ICT 제품의 유통 및 확대를 통하여 명실공히 종합 IT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폭스소프트 정성주 대표이사는 “이번 2020년에는 ‘매출 500억의 교육 정보화 및 기술혁신 선도기업’이라는 비전 아래에서 미래 IT 기술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기술혁신형 전문 IT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