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물티슈 브랜드 '페넬로페'가 ‘바이탈 플러스 물티슈’ 공식 출시 전 사전 예약판매에서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페넬로페는 물티슈 라인 중 그동안 판매량이 가장 높았던 바이탈 물티슈 라인을 리뉴얼해 새로 론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5일 하루간 페넬로페 스토어팜에서 진행된 바이탈 플러스 세자린 예약판매에서 준비된 물량이 조기 완판돼 판매 행사를 사전에 종료하게 됐다.
관계자는 “이번 사전예약 판매로 내세운 바이탈 플러스 세자린은 해당 라인 중에서도 75gsm으로 제일 고평량에 속하며, 피부 보습과 진정 및 회복에 도움이 되는 잉카피넛씨 추출물을 함유했다. 뿐만 아니라, 레이온 함량과 평량을 늘려 기존 바이탈 라인 대비 두께감은 물론 부드러운 촉감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고 설명했다.
아울러 관계자는 “이번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페넬로페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안전한 제품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연구를 끊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페넬로페는 바이탈 플러스 물티슈 공식 런칭을 위해 추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자세한 런칭 및 판매 소식은 오는 3월 16일 페넬로페 공식 스토어팜을 비롯해 카페, 인스타그램에 게재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