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이창하)이 창원대방점(경남창원시 대방동)을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하는 다비치안경 창원대방점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입점했다. 주거지와 밀접한 상권으로 매장 앞에 넓은 공영 주차장이 위치해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는 고객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창원대방점은 오픈을 기념해 모든 구매 고객 대상으로 ‘럭키볼 뽑기 이벤트’를 통해 미니공기청정기, 에어프라이기, 라면, 휴지 등을 선물한다. 아큐브 팩렌즈 전제품을 1만원 추가시 한 팩 더 증정하는 행사와 10대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원데이 난시 렌즈인 쿠퍼비전 클래리티 렌즈는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인 ‘마이다스M’은 제품 사양에 따라 최대 5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부적응시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전문적인 방역 장비를 동원해 매장 소독하고 있으며 직원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매장에는 손소독제를 비치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오실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라며 “깃털처럼 가벼운 5g 비비엠 안경테와 3일 착용으로 가심비가 높은 뜨레뷰 렌즈, 10대들의 눈건강을 위한 7일 착용 텐션 렌즈 등 다비치안경이 자랑하는 가심비 상품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비치안경체인은 262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가맹점과 상생을 목표로 가맹점 수익 창출을 위해 다양한 PB상품과 전략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을 확대 하는 방안과 전문 검사와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경제적인 이유로 렌즈 착용 권장일을 지키지 않아 눈 건강을 위협 받는 10대들을 위한 7일 착용 렌즈 출시 등의 3.3.3 전략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