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경기 침체는 더욱 극심해지고 업종변경을 계획하고 있던 창업주들과 자영업자들의 시름도 나날이 깊어지고 있다.
과연 이런 시국에 어떤 업종으로 업종변경을 해야 실패 없는 외식사업을 할 수 있을지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대부분 음식점을 찾다 보면, 메인 메뉴 이외에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지만 삽겹살 전문점에서는 삽결살만, 곱창전문점에서는 곱창만이 메인 메뉴로 각광을 받는다고 한다.
막창 프랜차이즈 ‘장미막창’은 매번 느끼게 되는 이러한 시행착오를 바꾸고자 메뉴 하나하나의 맛을 위해 정말 오랫동안 노력하여, 방문하는 고객들로부터 메인 메뉴인 막창은 물론, 모든 메뉴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돼지막창, 소막창, 뒷고기, 삼겹살, 갈비살, 껍데기, 장어 등의 모든 메뉴에 전문점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장미막창’은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할 수 있는 7가지 메뉴의 경쟁력을 높였다고 한다.
대구에서 30년을 넘게 살다가 수도권에서 외식관련 업종에 종사한지도 벌써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고 한다.
전국 지점 어디서나 장미막창의 맛있는 메뉴를 본점 맛 그대로 제공할 수 있도록 본점에서 조리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프랜차이즈 시스템, 운영매뉴얼, 매장 홀세팅, 직원관리 및 접객교육, 세무교육 등 다양한 운영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장미막창 관계자는 “매장의 개수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점주님들과 오래 상생공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욕심 부리지 않고 항상 노력하여 가맹 점주님의 성공만이 본사의 경쟁력임을 잊지 않고 항상 기본에 충실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