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아이웨어 PB브랜드 '뷰(VIEU)'가 감성 선글라스 브랜드 '래쉬'를 새롭게 선보인다.
뷰는 최근 청명한 날씨가 이어져 야외활동을 시작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국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인 래쉬를 소개한다.
래쉬 아이웨어는 총 13개 스타일 26종으로 가격은 10만원 후반대에서 20만원 초반대다. 래쉬의 2020년 S/S 신상품 및 스테디셀러 아이템 위주로 큐레이션했다.
대표 상품 '트랩(Black/Khaki clear)'의 경우 웰링턴 형태의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로 과감한 커팅과 프레임 벨런스가 매력적이다. 또한, '큐어(Glossy gold/Rose gold)’은 다각형 안구 모양의 디자인으로 템플에 있는 4줄의 음각 디테일과 림 상단 에폭시 디테일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이희진 롯데백화점 뷰 치프바이어는 "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웨어 브랜드를 선보이며, 고객의 선택을 넓힐 수 있는 아이웨어 편집샵으로 뷰를 지속 확장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