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물성 화장품 브랜드 ‘이영애(LEE YOUNG AE)’가 피부 항균력을 높여주는 순식물성 핸드크림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올리유로핀과 폴리페놀이 키성분으로 함유되어 피부에 항균력을 높여줄 수 있다” 고 안내 하고 있다. 아울러 “올리유로핀은 올리브 열매와 잎에 함유된 페놀화합물로서 인체에 해로운 미생물에 대한 저항력을 향상시켜주는 성분이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월계수잎 추출물의 폴리페놀 성분 또한 항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합성색소를 사용하지 않았고 달콤한 바닐라 향이 은은하게 감싼다” 고 제품을 특징을 설명했다. 이어 “디자인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화이트 패키지로, 사이즈는 휴대용으로 적당하다”고 제품을 설명했다.
이번 출시와 관련하여 브랜드의 마케팅 담당자는 “거칠어진 손 피부를 위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핸드크림으로 매일 향긋한 하루를 맞이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순식물성 화장품 ‘이영애(LEE YOUNG AE)’의 제품은 온라인몰과 국내 오프라인 매장인 리아 하우스(이태원점, 삼청동점, 문호리점)와 롯데면세점 본점 및 홍콩에 위치한 리아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브랜드의 다양한 소식은 공식 계정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출시 기념으로 핸드크림을 구매하면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클렌저 3가지 종류 중 1개를 랜덤 증정하는 이벤트 또한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