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리빙기업 웰크론(사장 신정재)의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SESA Living)’이브랜드 전속모델 ‘정해인’이 참여한 2020 F/W 제품을 공개하고, 특별 제작한 브로마이드를 증정하는 특가전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020 F/W시즌 제품은 최근 2030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모노톤 인테리어에 발맞춰 ‘스튜디오’, ‘레종’, ‘리미트’ 등 심플하고 세련된 감성의 ‘모던’ 스타일 침구를 선보인다. 또한 자연에서 모티브를 딴 화사한 패턴이 인상적인 엘레강스 스타일의 ‘스위트’ 제품과 고풍스러운 북유럽 감성을 담아낸 네오클래식 스타일의 ‘메리드’ 제품 등 소비자가 원하는 테마에 맞추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새 브랜드 전속모델 ‘정해인’이 참여한 화보 촬영의 메이킹 영상도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웰로쉬 원단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과 하루 일과를 끝낸 후 세사리빙 침구와 함께 지친 몸을 편안하게 힐링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정해인은 메이킹 영상을 통해 “예전부터 쭉 쓰고 있는 이불이 세사리빙이라 모델 섭외가 들어왔을 때 놀라면서도 무척 반가웠다”며 “직접 써본 세사리빙 기능성 침구는 웰크론의 소재기술로 먼지, 알러지, 진드기를 예방하고 개운하게 숙면할 수 있어 자신 있게 추천한다”는 소감을 남겼다.
세사리빙은 2020 F/W 신상품 및 정해인 메이킹 영상 공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2020 F/W 정해인 컬렉션'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특가전을 진행한다. 구매고객에게는 특별 제작된 정해인 브로마이드가 사은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