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프로그램 ‘보카트레인’은 수년 째 학원가에 서비스 되고 있는 업계 중견 프로그램이다. 그간 쌓아온 노하우로 학원가에 적절한 온라인영어학습 보조 체계를 갖추게 돕고, 기능 뿐 아닌 단어시험 컨텐츠까지 직접 제작 지원할 정도로 여러 면모에서 사용자 지향적인 서비스 방식을 중점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최근 전국 모든 유형의 교육기관에서는 관리 체계가 개편되며 영단어프로그램 도입 사례와 활용 반경이 매우 넓어졌다.
학생들은 매일같이 무거운 단어책을 여러 권 갖고 다니며 10분 남짓한 수업 준비시간에도 단어를 외우게 되는데 눈으로 보고 눈감고 외우는 것을 반복하는 암기방식이 계속되면서 이들의 시간은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쉬는 것도 아닌 시간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학생들에게 직접 단어테스트를 준비해주며 다양한 책을 구매하고 직접 보고 또 정리하며 내용을 짜깁기해야 하는 교육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과정이 굉장히 번거롭고 또 정규 수업준비에 방해가 되는 시간이 되고 있다고 한다..
‘보카트레인’은 학원가에서 이런 문제를 풀어줄 수 있는 영단어어플 중의 하나인데 무료로 제공되는 영어단어게임 학습 모듈부터 지원되는 다양한 교재라인이 바로 그 이유 중 일부이다. 학생 간의 수준차를 줄이기 위해 학습교재를 개별 부여해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음은 물론 단순한 학습으로 끝내지 않기 위한 오답학습 시스템 및 누적 반복체계가 학생들의 1차 학습 뒤의 사후관리를 도맡기까지 한다고 전했다.
최근 실제 학생들의 참여도는 평월 하루 평균 학습자의 접속률이 기존의 몇 배를 웃도는 수치까지 증가했는데,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근 ‘보카트레인’에 대한 수요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온라인 원격점검이 가능한 온라인영어학습 ‘보카트레인’은 사용자가 접속만 하더라도 모바일과 PC, 태블릿 등의 전자기기를 통해 초중고교 영어 과목 교과서의 전체 기출 단어를 학습할 수 있는 편의성이 있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 이번 온라인 개학 시기를 통해 업계 관계자는 “1학기 마무리와 함께 기말고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 학습 컨텐츠를 모두 지원하면서 최근 교육업계에서 공인된 입지를 다지고자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영단어앱 ‘보카트레인’은 이번 7월까지 무료체험 행사를 통해 가입하는 모든 학원, 교습소, 영어공부방 등에 초기 가맹비 지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원가 운영자 및 업계 관계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7일 무료체험을 신청하거나 고객센터를 통한 유선 상담으로 요청하면 자동 접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