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후라이드 치킨 프랜차이즈 푸라닭은 tvN 특집 다큐멘터리 ‘코리안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의 제작지원을 진행한다.

‘코리안 몬스터’는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MLB 에이스로 올라서기까지 거쳐 온 성장과 도전의 과정을 그려낸 tvN 특집 다큐멘터리이다.

푸라닭은 오는 11일 3회 방송에서 류현진 선수가 특별하게 즐기는 치킨으로 푸라닭 치킨, 블랙알리오, 고추마요 치킨 등 푸라닭 대표 메뉴 3종으로 등장한다.

관계자는 “푸라닭의 블랙알리오와 고추마요 치킨은 요리와 같은 맛과 비주얼의 시그니처 메뉴이며, 블랙알리오는 깊고 진한 간장과 담백한 마늘이 조화를 담았으며, 고추마요 치킨은 고소한 마요네즈와 매콤한 청고추로 부드럽게 매콤한 맛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한편, 푸라닭 치킨은 굽고 튀기는 오븐-후라이드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메뉴와 차별화된 포장 패키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로 지난 8월 3일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