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리빙기업 웰크론(사장 신정재)의 기능성 침구브랜드 ‘세사리빙’이 브랜드 전속모델 ‘정해인’과 함께 새로운 광고캠페인(TVCF)을 선보인다.
세사리빙은 지난 4월 배우 정해인을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2020 F/W 정해인 침구화보로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회사는 이 여세를 몰아 정해인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공개하고, 젊은 감성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여 소비자층 확대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광고캠페인은 모델 계약 이전부터 ‘세사리빙의 팬’이었다고 밝힌 정해인의 솔직한 사용경험을 토대로 ‘직접 써보고 자신 있게 추천하는 정해인 이불, 세사리빙’이라는 직관적인 슬로건으로 기획되었다.
캠페인 영상은 정해인이 등장해 세사리빙 웰로쉬 원단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편안하게 힐링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냈으며, 이를 통해 세사리빙이 추구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실제로 배우 정해인은 광고 촬영현장에서 ‘너무 포근해 잠들 뻔했다’는 후문을 남기기도 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해인의 세사리빙 광고캠페인은 8월 15일부터 TV 채널과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사리빙은 이번 캠페인에 이어 오는 9월과 10월, 정해인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를 연이어 공개하고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웰크론 신정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배우 정해인의 깨끗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세사리빙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세사리빙은 정해인과 함께 트렌드를 주도하는 침구 브랜드로, 더 많은 소비자가 우수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