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재단들의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플랫타(의장 최현섭)는 지난 26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는 빅원 거래소(COO 주상)와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랫타(의장 최현섭)는 다양한 리버스재단들의 공동체로써, 지금까지 비엘재단, 블랍스, 타미, 센터, MM, 키보드 등의 리버스재단을 컨설팅하고, 제휴 및 협업을 통해 올바른 블록체인 생태계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빅원(BigONE) 거래소는 5년간 자산 관련 안전사고가 한 번도 없는, 손실제로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자산 생태계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현물 거래를 비롯하여 계약거래, 마진거래, OTC거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오버체인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인 BigDEX와 더불어 BigONE의 재테크 모듈은 메인코인 정기재테크 및 보통 재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빅원 거래소 주상 COO는 “플랫타와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보다 건강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고객들에게 소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면서 ”이를 위해 서로간의 긴밀한 컨설팅 및 마케팅 등의 협업을 통해 건강한 블록체인 시장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랫타 에코시스템은 가상자산 시장의 체질 개선과 리버스 재단의 올바른 생태계를 구성하여 리버스 재단의 가상자산 진출의 롤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