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스타트업 삼이오, ‘삼이오 완(完)’ 출시…“특별한 추석 선물”
산삼 스타트업 삼이오, ‘삼이오 완(完)’ 출시…“특별한 추석 선물”
2020.09.16 14:23 by 조철희

산삼 브랜드 ㈜삼이오(사장 허범석)가 지난 14일, 산삼 가공식품 ‘삼이오 완(完)’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이오 완(完)’은 스틱형 액상 제품으로 ▲산양산삼 농축액 ▲홍삼 농축액 ▲영지 농축액 ▲감초 농축액 ▲배 농축액 ▲대추 농축액 등을 함유하고 있고, 한 상자에 총 30포로 구성돼 1인 기준 한 달 분이다.

 

산삼 가공식품 ‘삼이오 완(完)’(사진: ㈜삼이오)
산삼 가공식품 ‘삼이오 완(完)’(사진: ㈜삼이오)

㈜삼이오는 친환경 유기농 산양 산삼을 뿌리 그대로의 형태와 소비자가 섭취하기 용이한 형태의 가공식품으로 제조해 유통하는 농업 스타트업이다. 브랜드명은 ’삼의 이로움을 즐기시오’라는 뜻으로, 산삼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이념으로 시작했다.

추석 시즌을 맞아 출시된 이번 제품은 삼에 존재하는 사포닌이자 삼 효능의 원천이라 불리는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이 한 포 당 25mg(Rg1, Rb1, Rg3의 합)으로 이는 식약처에서 소개하는 삼의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 갱년기 여성의 건강 등 6가지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삼이오는 친환경 유기농 산양 산삼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농업회사법인이다.(사진: ㈜삼이오)
삼이오는 친환경 유기농 산양 산삼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농업회사법인이다.(사진: ㈜삼이오)

제품을 개발한 박태양 부사장은 “시중에 유통되는 삼 제품의 진세노사이드는 10mg 초반대로, 식약처에서 인증하는 효능을 모두 보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며 “우리 신제품은 한 포에 25mg의 진세노사이드를 담아 타 제품들과 차별점을 뒀다”고 말했다.

허범석 삼이오 사장은 “이번 제품의 명칭에서 볼 수 있듯, 완벽한 한 포를 만들기 위해 삼이오의 전 임직원이 심혈을 기울였다”며 “향후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해 우리나라와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산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필자소개
조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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