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치킨(회장 박현종)이 '2020 비젼‘인 가맹점과 함꼐하는 상생경영을 위한 100억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bhc 치킨 프로젝트는 그 동안 함꼐 해온 가맹점들의 매출 상승을 위하여 가맹점 중 시설이 낙후되거나 매장 이전 등이 필요한 가맹점 대상으로 희망 신청을 받아서 내년 3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bhc 치킨의 상생프로젝트가 지원 프로그램따라 500여 개의 가맹점에게 지원을 할 수 있으로 할 예정이며 , bhc 치킨의 향후 가맹점 매출 상승과 안정적인 매장 운영, 브랜드 로얄티 상승 등 가맹점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hc 치킨은 가맹점들이 안정적이면서 장기적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 진정한 상생이라고 보고 지속적으로 가맹점 매출 증대에 노력해왔다.
bhc 치킨은 지난 2019년 bhc 치킨 고객 중심의 본사와 가맹점 간의 역할과 책임(R&R)을 강조하면서 기본에 충실하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의 경우 bhc 치킨 기존 본사와 가맹점 간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공고히 한 가운데 위생과 품질관리 강화에 주력한 결과 맛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한다.
bhc 치킨 관계자는 “bhc 치킨의 높은 성장의 원동력은 고객중시경영, 원칙경영, 투명경영, 상생경영과 이를 위한 프로세스와 시스템에 대한 투자의 결과이며 무엇보다 매장 현장에서 고객의 신뢰도를 높인 가맹점의 노고 덕분이다”라며 “이번 상생 지원이 가맹점의 수익을 끌어올리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맹점 지원과 신메뉴 개발 등 본사의 역할에 더욱 충실해 가맹점 매출과 수익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