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브랜드 에듀바비가 코로나19 시대에 최적화된 가장 완벽한 영어공부 ‘영끌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영끌 패키지란 영어를 끌어올리자는 뜻으로 기존의 영어 학습 솔루션의 대표 격으로 꼽히는 화상과외, 인터넷 강의, 원어민 화상영어를 하나로 묶은 종합 솔루션 패키지이다. 인터넷 강의를 통해 영어공부를 하고 화상과외를 통해 막히는 부분을 해소하며, 원어민 화상영어를 통해 원어민과 수업하며 실제로 나의 실력을 점검해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에듀바비는 각각의 솔루션을 한데 모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각 솔루션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하는 뿐만 아니라 모든 과정을 코로나19 시대에 최적화된 비대면 콘텐츠로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듀바비 안창훈 이사는 “매년 같은 계획을 세우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많다. 더 이상 영어가 넘을 수 없는 산이 되지 않도록 ‘영끌 패키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학력격차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잃어버린 2020년을 되찾아주겠다는 취지에 ‘BRIGHT 21’ 이벤트도 동시에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겨울방학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진 이 시점에서 에듀바비의 겨울방학 이벤트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음 학년을 준비하고자 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가뭄의 단 비 와도 같은 소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