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공유오피스 기업 마이파트너스에서 새해를 맞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이파트너스는 “2021년 신축년 우직하고 성실함의 상징이며 범상치 않은 기운까지 더해진 ‘흰 소의 해’가 밝았다. 어렵고 힘들었던 2020년을 뒤로하고 혁신적이고 좋은 일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라고 전했다.
2021년에도 한동안 언택트, 비대면, 재택 근무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제한적인 사무환경이 요구되겠으나, 이러한 환경에서도 재도약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등 소규모 창업은 어느 해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마이파트너스는 2021년을 맞이하며 이러한 신규 창업자를 위해 1인오피스, 스타트업 오피스로 효율적인 사무환경을 제공하여, 많은 신생 창업인의 조기 정착 및 성장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009년부터 강남지역에서 12년 간 공유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는 마이파트너스는 비상주오피스, 공동사무실뿐만 아니라 다양한 크기의 독립사무실까지 필요에 따라 맞춤으로 선택할 수 있고, 우편물 수령, 전화착신, 전화비서, 세무기장 등 소호오피스를 기반으로 한 소규모 창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별도의 보증금이 없고, 월 단위 계약으로 탄력적인 사무실 운영이 가능하며, 강남 테헤란로 를 주소지로 한 사무실을 합리적인 비용에 마련할 수 있다”며 ”2021년 신축년 모든 창업인의 비상과 대한민국 경제 도약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