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론 재단은 지난 18일, 애슬론 플랫폼의 비즈니스 핵심모델 중 하나인 애슬론에프원(시크릿디아나)을 10,000 box 공급계약했다고 밝혔다.
㈜데이런의 박남현 대표는 “여성의 건강에 주춧돌 역할인 궁관리를 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고 하면서 적극 건전한 유통시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애슬론 재단의 지원을 통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시장으로 시장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로써 애슬론은 블록체인 시장에서 비즈니스 모델 적용과 함께 실질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토큰가격도 기존 평균가격대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애슬론 재단의 관계자는 “탈중앙화 금융 및 기업지원 플랫폼인 애슬론은 진정한 블록체인의 탈중앙화를 실현하고 있는 몇 안 되는 프로젝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가까운 미래에 블록체인 산업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