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본㈜이 2021년 새로운 광고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금번 광고는 ‘내가 제일 잘나가’ 컨셉으로 전속모델 서경석과 캐릭터 리보니가 함께 출연하여 사람들 앞에서 상품소개 및 상조업계 매출 1위의 전력을 강조하며 이에 머무르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가자는 포부를 전달하고 있다.
파주 촬영 현장에서는 서경석의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 있는 진행 솜씨를 발휘하여 순조롭게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캐릭터의 모습을 CG가 아닌 실제 인형 탈로 제작하여 생동감 넘치는 리보니를 만날 수 있다는 후문이다.
더리본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상조업계 매출 1위를 한번 더 강조하여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기업임을 말하고자 했다. 또한 신뢰도가 높은 서경석씨와 참신하고 귀여운 리보니의 시너지가 더해져 광고의 분위기를 한껏 더 살려주었다. 앞으로도 두 모델의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더리본은 장례, 웨딩, 크루즈여행 등 토탈라이프케어서비스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