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공유오피스 기업 마이파트너스는 2월 한달 동안 강남본점 오픈 12주년을 기념하여 전 지점에 걸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마이파트너스는 전 지점이 강남 한복판 테헤란로 전철역 주변 대형 빌딩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매우 편리하다.
창업오피스에 필요한 모든 환경을 위해 내부 공용 공간에 마련된 원두 커피와 다양한 차 그리고 사무복합기 등 사무기기와 고속 와이파이를 갖추고 있다.
1인실부터 10인실 까지 준비된 독립 사무실 내부로 들어서면 책상, 의자, 서랍장등 사무가구를 구비하고 있어 입주 즉시 바로 업무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기존 사무실 임대 방식으로 이만한 입지에 이처럼 완벽한 사무환경을 구축하기란 비용적으로 매우 부담이 크다. 그러나 공유오피스의 경우 월 단위 저렴한 사무실 사용료만 지불하면 관리비 등 추가 비용부담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