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창립 29주년 기념일을 맞아 장기 근속 임직원과 연간 우수사원 등의 포상을 진행했다.
총 41명의 장기근속 포상자와 27명의 연간 우수사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25일 진행된 시상식에는 장기근속 및 연간 우수사원 포상 대상자 7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15년, 10년 장기근속자에겐 100만 원의 휴가비와 1개월의 휴가를, 5년 장기근속자에겐 50만 원의 휴가비와 2주 휴가를 지원한다. 연간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부서장 및 사원들에겐 최대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박명규 에듀윌 대표는 이날 시상식을 통해 “에듀윌이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놀라운 열정과 실행력을 보여주는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늘 수상의 영광을 안으신 여러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의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교육 서비스를 꾸준히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꿈꾸고 전진해나갔으면 좋겠다”고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에듀윌은 장기 근속 포상, 연간 우수사원 외에도 다양한 포상 제도를 마련하여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나서고 있다. 매월 진행되는 우수사원 포상은 에듀윌 대표 포상 제도로, 소정의 상금과 오찬을 제공한다. 역량 향상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임직원들에게 제공하는 도전상, 성공은 본받고 실패는 예방하는 문화 조성을 위한 성공/실패사례 포상, 에듀윌의 인재상에 부합하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룬 임직원을 대상으로 본인 포함 가족 모두에게 해외 여행 비용을 지원하는 가족 공로상 등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는 폭넓은 포상 제도를 운영 중이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3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이와 같은 업계 유일 '합격자 수 최고기록'은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