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성원에 힘입어’ 리패드(RE-PAD) ‘와디즈 3차 앵콜전’ 진행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고객 성원에 힘입어’ 리패드(RE-PAD) ‘와디즈 3차 앵콜전’ 진행
2021.02.26 16:52 by 홍기준
(사진제공=파워존)
(사진제공=천하지엘씨㈜)

와디즈 ‘2019 올해의 베스트펀딩’과 ‘2020 Wadiz Maker Awards’, 펀딩 2005% 달성, 6,800명 이상 서포터즈 참가 등의 수많은 성과들을 달성한 천하지엘씨㈜의 리패드(RE-PAD)가 와디즈 3차 앵콜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시’라는 의미의 ‘RE’와 단단하고 안정감 있게 받쳐줄 수 있는 ‘PAD’의 합성어인 리패드(RE-PAD)는 이면지를 단단한 패드에 끼워 사용할 수 있는 클립보드다. 특히 위, 아래에 비치된 20개의 강력한 자석이 종이의 흩날림은 줄이고 화이트보드나 냉장고 등에 부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슬림한 사이즈로 수납 효율성을 높였으며 A4용지 규격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최대 50장까지 수납이 가능하다. 또, 네오디뮴 N45자석을 사용한 마그넷 펜 홀더를 탑재, 학생부터 직장인은 물론 그림을 그리는 취미나 아이들 스케치북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와디즈 3차 앵콜전을 통해 선보이는 리패드(RE-PAD)는 종이 모서리 끝까지 잡아주는 스퀘어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기존의 딥 레드와 차콜 그레이 컬러에 밝은 민트, 강렬하지만 부드러운 퍼플컬러를 새롭게 출시, 리패드와 통일감 있는 펜 홀더도 선보여 통일감 있는 구성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천하지엘씨㈜ 담당자는 “많은 사랑과 관심, 응원에 보답하고자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의 리패드(RE-PAD)를 와디즈 3차 앵콜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며 “새롭게 출시된 리패드(RE-PAD)를 통해 이면지의 적극 사용도를 높여 환경을 살리는 착한 문화 만들기에 많은 이들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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