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스타트업 플랫비(PLAT.B)는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석경’ 역할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한지현을 새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플랫비는 MZ세대를 대표하는 신예 한지현과 ‘큐리’ 브랜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다. 최근 인기 웹예능/웹드라마를 제작한 ‘플레이리스트’ 출신 203project 제작사와 협업해 10대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광고 콘텐츠를 기획했다.
플랫비 '큐리' 커머셜 광고 촬영을 마친 한지현은 펜트하우스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함께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통통 튀는 밝은 매력까지 발산하며 현장에서 긍정 에너지를 한껏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광고에 함께 등장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유아름, 김성곤 배우와도 최고의 케미를 보여주며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이어 갔다.
한지현은 학생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엄마 역할인 유아름 배우와의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뛰어난 연기력을 발산했다. 특히 현 교육환경의 문제점을 콕 짚어 팩트 폭격을 날리는 장면을 실감나게 표현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지현 배우가 열연을 펼친 플랫비 '큐리' 커머셜 광고는 오는 3월 8일 '큐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플랫비 송하영 대표는 “인기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돋보이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한지현 배우가 플랫비 ‘큐리’의 새 얼굴로 함께 하게 됐다”며 “이번 커머셜 광고를 시작으로 ‘큐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