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LG생건에 따르면 로시크숨마 엘릭서 트리트먼트와 크림 뤼미에르는 거칠어진 피부결과 칙칙해진 피부톤을 케어해 피부에 건강한 윤기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맑고 투명한 워터 타입으로 나노 크기의 균일한 입자 구성으로 피부에 바르는 순간 끈적임없이 촉촉하게 스며들어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
LG생건은 "‘로시크숨마 엘릭서 크림 뤼미에르’는 자연·발효로 얻어진 핑크빛 생기 발효 비타민을 함유했으며, 화사하게 빛나는 결빛 광채 피부를 완성해 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실키한 제형이 빠르게 스며들어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고 촉촉함을 더해 피부의 건강한 윤기와 광채와 살려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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